김영자

2007.07.11 07:10

>*축*<
91번째라.... 휴~우~~
축하 손님 임니다^^;;
우린 서로가 잘 모르지요~
히말라야 어깨동무에서 수고 하신다고 하기에 기억을 해두었슴니다.

심 샘님!
도대체 못하는 장르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