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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원

2012.06.06 16:37

뭐라 정리하기 힘든 이별인사네요 ^^  그동안 너무 정이 많이 들어서 아쉽기도 하고요. ^^  아무래도 계속 다녀야겠어요^^ ㅎㅎ 부족한 스탭이었지만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샘/ 심산샘과 사진촬영은 대환영입니다. 사이즈가 비슷하다며 예뻐하셨잖아요 ㅎ 전직 스탭 예우를 보장하라! ㅋㅋ
유대헌샘, 명로진샘 /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김만수님, 이민우님, 김진영님, 김주영님, 정한오라버님, 영주언니, 이소영님, 차무진님, 민호오라버님, 조상범님, 다혜씨 너무 감사해요^^ 스탭자리 명당 맞는거 같아요^^

새로 일하게 된 은아, 너무 귀엽고 예쁘답니다. ^^ 잘 부탁드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