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우

2013.05.17 11:41

부끄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협약보다 앞으로의 실천이 힘든 숙제일겁니다..
예전 함께 공부하던 만곤이 형님도 생각나고...(작가조합 8년만에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수고해주신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 다 보여드리지 못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