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선

2010.09.01 00:41

차이밍량 감독은 자기가 만든 영화 관람표를 팔러 다녔다던데...마지막까지 애써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근데 서울극장이 소문난 경북집에서 가까운가요...? 프린트를 하니 약도는 출력이 안돼네요... 그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