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원

2009.09.07 22:35

완전 기대되는 영화! 저의 조카도 복남의 딸 역할로 오디션 봤다는데요, 감독님 넘 착하게 생겼다고 하던데~ 울조카 출연할 뻔 했는데 아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