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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록

2009.09.03 17:30

애많이 태운 작품이니 필히 대박날껴..무사히 촬영마치고 상영관에서 보세~
수고했다. 최작자...이제 공은 장감독에게 넘어갔네^^ 수고하게 장감독..그리고 크랭크인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