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선

2009.09.03 15:35

두 분 너무너무 축하하오~~ 아는 사람들끼리 작가 감독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과정의 즐거움도 더불어 맛볼 수 있고^^
부디, 아무쪼록, 제발, 기필코 대박치셔서 대중의 취향을 스릴러로 확 바꿔놓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하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