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훈

2008.02.09 07:12

예전의 소박(?)한 형이 그리워요...
이젠 너무 거물이 되어버렸네...ㅜㅜ

이제 무턱대고 찾아간 저랑 꽁치찌개에 소주따윈 안 마셔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