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명로진

2007.04.04 08:57

오래전 산 샘 따라 몇 번 뵌 적이 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다니.....
오늘 아침 스포츠조선에 고인의 기사가 조그맣게 났습니다.
우리 모두의 삶이 이렇게 짧군요.
이 삶이 가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할까요?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네요.
형철님!
잘 가서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