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2007.04.03 16:03

▶◀ 어제 새벽 잠시나마 함께 애도할 수 있는 시간을 영광으로 가슴속에 새기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심샘...조심히 잘 모셔다드리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