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희

2013.07.29 10:39

아, 부럽당! 그치만 머지않아 저도 갈 날이 있겄지요~
히말라야는 "내일은 없어..지금 가야만 해!" 이런 다급한 마음이 들지만,
알프스는 "뭐 내일도 있고 모레도 있어..담에 가지 머"란 생각이 듭니다.. -;;
어쨌거나 사진보니 많이 부럽긴 합니다. 유정 은아 은 예쁘네요^^

허긍렬 책이 집에 몇 권 있을텐데..하고 뒤적뒤적 해봤고요
http://www.goalps.com/ 오랜만에 방문.. 편지와 사진보며 한참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