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주

2013.06.21 12:19

아..저도 저 혁명적인 커리큘럼에 동참하고 싶은데....아쉽습니다..ㅠㅜ
언제가 되든 <다음>을 기약하면서..신화반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심산쌤/ 선생님의 죽비 소리가 그리워요..^^
민주언니/ 다음에 또 같이 <혁명>할 기회가 있기를 바래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