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정

2013.06.25 17:09

아, 샘~
저 살기에 바쁜 척 허둥되다 방학이라 팔랄레 들렸더니
언제고 기다리고 있을 듯한 고향의 삼촌이 옆 마을로 장가간다 는... 소식을 들은 기분입니다.
뭐, 옆 마을은 놀러가면 되고, 아버지가 계시니 삼촌도 놀러 오시겠지요 ^^

점점 커지는 마을에 사랑과 정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