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2013.06.20 12:05

이 글을 뒤늦게 읽고 뒤돌아보니 제가 인디5기 수업을 들으며 심산스쿨과 인연을 맺은게 벌써 5년전일이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좀 우울하기도 한데 그래도 앞으로 더 멋진 시간이 다가올것이란 기대가 드네요.
심샘이나 명샘이나 앞으로도 더욱 멋진 삶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