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슬기

2013.06.12 23:59

어... 이건 뭐...
두 분이 또 뭔가를 가르쳐주시는 분위긴데요? ㅎ
쫓아 따라배우기 참 버거운 분들입니다.
전 심산 선생님을 뵙고 장편을 3편 만들었고
명로진 선생님을 뵙고 책을 4권 냈습니다.
근데 아직 배워야 하네요...
두 분이 따로 계시다면 뭐... 제 발이 조금 더 바빠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