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섭

2013.06.10 22:19

인디반 강의를 들어야겠다는 생각 만 하다가 여기까지 와 버렸네요...나의 이 게으름을 어찌할꼬...
하시고자 하는 바 이루시고, 가끔 스쿨에서 만나서 와인 한잔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