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혜

2013.12.30 14:56

“남자라면 이 비열한 거리를 통과하여 걸어가야 한다, 두려워하지도 않고 물들지도 않으면서.”

 흑흑...

선생님

여자들도 비열한 거리를 통과하여 걸어갈 수 있고, 두려워하지도 않고 물들지도 않을 수 있는데요...

일찌감치 저도 영화 봤어요.

확실한 위안...디테일이 좀 아쉬웠지만.

 

선생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우리 2차, 3차, 4차, 5차........총파업 열심히 응원해요.

2013년 패션쇼 의상상은 측은한 마음으로 그녜?에게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