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은정

2013.11.11 17:51

오늘 상하이의 골동품 거리인东台路라는 곳에 갔었는데요

도장집에 눈에 띄는 도장이 있길래 보여 달라했더니

그게 청나라때 거라면 2,500위안, 우리돈 근 50원짜리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저한테 너 보는 눈이 있다며.....

이래봬도 내가 내혜전각반에서 눈꼽은 뗐다고요~~!!했답니다 ㅎㅎ


벌써 9기군요.

체험교실도 재밌게 하시고

전시회도 멋지게 하시길~

구경 가고 시프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