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장영님

2007.09.13 21:46

잔칫집이 너무 멀어서... 멀리 부산에서 축하할께요.
조병준 시인님! 혼기 찬 딸 시집 보내듯 시집 내셔서, 지금쯤 얼마나 두근두근...좋으실까요.
시들에게 오롯한 시의 집을 마련하신 걸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