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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6.10.09 17:22

헉, 성훈님! 저는 '휴식(에의 욕구)' 정도는 줄 수 있을지 몰라도 '교훈' 같은 건 전혀 못 준답니다...^^
교훈? 교훈이라니...ㅠㅠ...굳이 따진다면 "노는 게 남는 거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