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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4.05.20 14:08

한겨레오프닝.jpg


사진설명 1970년대 우리나라에 생명운동과 협동조합운동의 씨앗을 뿌린 무위당 장일순(1928~94)을 기리는 전각전시회가 19일 저녁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사옥 3층 청암홀 로비에서 열려 전각가 김내혜(앞줄 오른쪽 셋째)씨와 전각모임 제자들인 석겸화개와 전각무림 동인들이 함께했다. 전시는 이달 30일까지 열린다. 이정용 기자 lee312


1970년대 우리나라에 생명운동과 협동조합운동의 씨앗을 뿌린 무위당 장일순(1928~94)을 기리는 전각전시회가 19일 저녁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사옥 3층 청암홀 로비에서 열려 전각가 김내혜(앞줄 오른쪽 셋째)씨와 전각모임 제자들인 석겸화개와 전각무림 동인들이 함께했다. 전시는 이달 30일까지 열린다.


[한겨레] 2014년 5월 19일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