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혜

2014.01.31 14:41

이렇게 연하장으로 활용하시니 무척 좋으네요 선생님

江搖地接虛는 이제 길이 뻥뻥 뚫리셨네요.

선생님의 카리스마를 '팍팍'넣으시기 바랍니다.

안승일 선생님에 대해 말씀 하시던 중에 저도 처음 선생님의 눈시울을 느꼈네요.

세상에는 그렇게 존경스러운 분들이

그렇게,

꼭 그렇게 구석에 숨어있다니까요...

그런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