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균

2013.12.31 11:11

꼭 살아남아 엄혹하고 부당한 세상의 끝을 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복 많이 받으시고 새 세상이 올때까지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요즘 내우외환이라 찾아뵙지 못해 너무 죄송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