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희

2013.12.30 17:49

이 비열한 거리 

내혜샘은 두려워하지도 않고 물들지도 않으셨구나!

역쉬 우리 내혜샘은 멋지세요 짱!!!

 

나는 때로 겁나 두려워하고 또 간간 물들면서 걸어왔는데

저 글자만 봐도 울컥! 해서 선뜻 댓글을 달 수 없는데, 아직도 그런데..--;;

음..'말타의 매'를 찾아 함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심산샘 내혜샘을 비롯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 많이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