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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구

2015.12.05 14:33

신촌로터리를 지나갈 때마다 심산스쿨 들어가는 골목을 뒤돌아보며 고향같은 든든함을 느꼈었는데

이제 그마저도 옛추억이 되겠군요...10주년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산에 가실 때 함께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