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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5.12.02 18:59

다혜야, 네가 사준 양초와 빈티지한 등불 예쁘더라....ㅎ


미수 오랫만이네? 잘 지내지?ㅎ


정한아, 물론 나는 잘 논다!

너도 시간 좀 내라...같이 놀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