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정

2015.11.24 17:51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소식을 접합니다~ 그런데 전 왜 유쾌해지죠. 선생님 답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동안 못난 애들 데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전 발군이었죠. 못난이 대표 ㅋ)

공모 이후 오히려 됐다 됐어 하며 놀다보니 더 자주 못 와본게 안타깝네요.

화산회 조만간 놀러갈게요^^ 체력이 꽝이지만. 선생님 진심으로 그 동안 고생 많으셨고

워크숍 때 한번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