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련

2015.11.16 22:42

정말 미친듯이 예뻤네요. 울 시라.

10살에 7kg 가까운 거구가 되었지만

지금도 이상하게 시라는 보는 사람마다 다 반해요.

 우리 시라

이뿐 건 엄마 닮았고

태도의 시크함은 아빠닮은 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