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김휘주

2015.11.16 10:05

충격! 하지만 상황에 대한 설명을 읽고보니 다른 시작을 위한 긍정적 매듭인 것 같아, 저는 축하의 박수와 응원 보냅니다.

심산반, 심산상급반 연속해서 1년간 즐거운 시간이었기에 샘께 감사드려요. 샘의 그 후련하다는 말. 백퍼 공감하구요. ^^

이젠 샘의 내년 신작소설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