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욱

2015.11.15 08:52

축하 댓글을 남기고 바로 이 글을 접하네요. 선생님

선생님 글 안에서도 훨훨 자유의 기운이 그득 합니다.


몇몇 선생님을 제외하고 그랜드 스램을 달성한 저로서는 고마움과 아쉬움이 교차합니다.

역사는 끝이 났지만 그 공간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계속해서 머리속을 맴돌거 같습니다.


그간 경영자의 마인드에서 받으셨던 스트레스 확 날려 버리시고

좋은 강의 계속 지속 하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