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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5.11.12 16:06

민주 석영, 오랫만이네?


인자무적님, 감사합니다! 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하시길!


김영수님,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풍류 즐기며 노는 게 최고죠...ㅎㅎㅎ


영님, 여의도에는...산이 없다!ㅋㅋㅋ

하지만 버스 한번만 타고 나가면 지천이 산이니까 뭐...


제성자님, 언제나 따뜻한 사랑으로 지켜봐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