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강

2010.08.16 04:49

파리, 낚시, 와인, 다른 건 부러워도 참을만 한데- 파리의 한 노천 카페에서 노트북을 켜고 자판을 두드리는 장면에서- 미치겠네요. ㅋㅋ 근데 전 자꾸 영화 [사이드 웨이]에 마일드 친구 잭이 자꾸 샘이랑 오버랩되는지... ㅋ ㅈ조심히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