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련

2009.01.27 03:05


선생님 덕분에 끼니를 무사히 해결하며 글쓸수 있었던 때가 생각나네요.ㅋㅋㅋ
우리 시라도 다클때 까지 양육비 들이셔서 먹여살려주셨으니
벌써 구한 생명이 둘, 선생님은 정말 복받으셔야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