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정

2007.05.18 23:35

'전설의 고향' 쓰고 있다는 이야기 들은 게 벌써 햇수로 3년 전인 거 같은데....너무너무 축하해요. 그리고 정말 부러워요. 저도 호러 영화는 무서워하지만 어떻게든 봐보도록 할께요.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