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님

2018.04.16 13:42

멋진 일 이네요!

'음란서생' 이 후에 심샘의 연기를 볼 기회가 없었는데,

깡패 연기 기대 됩니다.

전주영화제는 안가봤는데 이번 기회에 '예수보다 낯선'도 보고

예향의 도시, 전주를 즐겨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