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심산

2016.05.05 18:12

수락탁족을 새기다가 말이 길어졌네...


오랫만에 조금 긴 글을 써보니까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


역시 평정심을 유지한 채로, 원고청탁 따위는 받지 않고

쓰고 싶은 글을 차분히 써내려 가야 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