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강

2016.02.28 01:15

아, 영광입니다. 바로 밑에 댓글 달 수 있어서.. 주저 앉으실때 바로 확 울어버렸습니다. 제 스스로가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일깨우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