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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님

2016.02.26 18:39

필리버스터를 통해 386세대였던 60년산들의 뜨거웠던 80년대를 응답합니다.

골목길에서 흘리던 최루탄 눈물을, 

광장에 모여든 군중 위로 날아오던 빵과 우유의 응원 메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