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심산

2015.12.29 14:51

범준아, 썼다가 지운다고 해서 내가 못 보는 건 아니란다?

확실히 [히말라야]가 중년 남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건 맞지...ㅋㅋㅋ


정욱아, 지선이랑 호현이가 벌써 그립네

그러게 말이다 너 있을 때 네브라스카에도 한번 다녀가야 하는데...

애니웨이, 해피 뉴 이어 투 유어 패밀리!^^


그리운 지숙이

그 동안 화산회 없어서 어찌 살았누...ㅋㅋㅋ

새해에는 자주 얼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