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욱

2015.12.27 15:51

삼촌~

멋지네요!


번잡한 세상사로부터 몇 발자국 떨어져서, 책을 쓰되, 다른 사람의 것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독창적인 그리고 새로운,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본 적 없는” 책을 쓰는 것


새 책 기대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네브라스카에 함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