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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5.12.02 19:03

회선아 왜 그래? 우리 토요일 저녁에 또 만나서 놀텐데....ㅋ

아, 그리운 게 내가 아니라 스쿨 캠퍼스 그 자체인가?ㅋㅋㅋ


관산 선생님, 그런데...저 황무지의 베이스캠프로

또 가고 싶은 건 도대체 무슨 까닭인지....ㅋ


로진아, 뭐 짠할 것까지야...

너도 좀 그만 바빠라! 같이 놀자...


성훈아, 그렇지? 시워~~언하지?ㅋㅋㅋ


정한아, 애들이 갑자기 '약탈자'로 변하는 그 모습을 네가 봤어야 하는데!ㅋ


오 김감독님! 제가 쿨한 게 아니라 "혼이 비정상"인 거지요...ㅋ

아 맞다, 내가 원정 갔을 때 김감독님이 다 메꿔주셨지...

그래서 내가 평생 "빚 진 느낌"을 갖고 산다는 거 알아주시기를....ㅎ


네 만수행님, 맞습니다!

마음도 가벼워지고 체중도 줄어든 느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