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수

2008.10.31 13:51

이런 해프닝이 벌어질 줄은..ㅡㅡ; 최작가랑도 어제 통화하다 서로 한참 웃었습니다.ㅎㅎ
끈끈한 축하 무척 고맙습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