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명

2007.07.16 10:24

어제 잘 마셨습니다...1차 판자집, 2차 호프집, 3차는 김원익 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저에겐 조금이나마 특별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애써서 좋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