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련

2007.02.06 14:22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서 프랑스 조곡을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피아노 소리만 듣기를 한 시간 넘게 하는데
선생님 생각이 자꾸났습니다.
정말 고마우신 분이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