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욱

2008.06.12 10:03

교장샘...무슨 말씀을... ㅠ.ㅠ
나름 몇몇 문화기행프로그램을 제작했었습니다만...
샘의 리포팅과 취재에 감탄했구요...
전 왜 교장샘같은 분을 발굴 못했었을까 자책했습니다.
앞으로 섭외가 많이 올 것 같은 예감이 들구요. ^^
참 좋은 출연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

다만,
나레이션 할 때 꽤 힘드셨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참 신경 많이 쓰신듯한 나레이션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