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엽

2008.06.13 12:01

작가의 특유한 감성과, 산을 사랑하시는 심산샘의 겸손과 강건함이 묻어났던 프로그램이라 좋았고요.
나래이션이 조금 더 잘했더라면...약간 딱딱했어요.(너무 잘할려고 그려셨죠?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