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욱

2008.05.26 10:41

인디5기 술자리서 무려 두개의 책 소식을 들고오셔서. 놀람과 부러움 그리고 희망을 느꼈답니다. 책을 쓴다는것 누군가가 자신의 책을 읽고있다는것, 이 도시에서 몇안되는 너무 아름다운 모습중 하나일것입니다. 대박나세요. ojala ! 오할라. ( 그렇게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