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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로진

2007.12.05 12:18

즐겁고 유쾌하고 더불어 황당했던 미뺀과의 만남.
저의 방송 사상 이날 처럼 기억에 남는 적도 없을 듯.
왜냐구요?
궁금하면 송년회에 오시라니깐요! 버럭~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