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박민호

2007.12.05 06:54

벌써 열흘도 안남았네요..
지난해 송년회즈음 잠깐 얘기가 나왔었는데, 심산스쿨에 국악을 하신분은 (제가 알기론)저를 포함해 세 분입니다.. 안타깝게 모두 전공 악기가 달라 연주 비스무레 한 건 힘든데, 난타정도는 가능합니다..
아~! 올해 말고 내년쯤엔요^^(고등학교때, 대학교때 총 네번정도 국악에 무지한 학생들 아주 잠깐 지도해서 난타공연 경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