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종훈

2007.07.04 17:30

언젠가 빛을 보실 자격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 들어왔던 터...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네요.
머 이제부터 시작이지만 충분히 잘해나가실 것이라 믿습니다.